탑코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레너미, 가비지 타임 (단행본 구입 0순위 스포츠 웹툰) 인생 최고의 만화는 슬램덩크였는데.. 이젠 아님! (30대입니다) 안녕하세요 돈워립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웹툰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스포츠 웹툰은 대부분 성장 스토리기 때문에 가슴이 웅장해 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오늘 소개 드릴 웹툰은 테니스를 소재로 한 '프레너미'와 농구를 소재로 한 '가비지 타임'입니다. Frienemy, Friend + enemy 합성어 제목의 의미는 친구이면서 경기장에서는 적인 사이인 두 천재 주인공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둘의 경기 뿐만 아니라 진짜 한경기 한경기가 심리묘사가 어마어마하고 두 주인공이 각성했을때의 그 소름..과 웅장함이 엄청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리뷰에 스포는 없어요! (느낀점 아무말 리뷰..) 운동선수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