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이용하면 기본으로 iCloud 클라우드 저장공간이 기본적으로 5G가 제공됩니다. 아이클라우드에는 사진 및 메모등이 연동됩니다. 그러나 사용하다 보면 저장공간이 가득참으로 인해 알림이 계속 발생하여 신경쓰임이 발생하게 되는데, 오늘은 아이클라우드 연동을 끊고,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내려받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용량 해결하는 방법
1. 유료 결제로 용량 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유료요금제로 매달 결제하여 용량을 늘리는 겁니다. 하지만 사진을 아주 많이 찍으시는 분이 아니라면 기본 휴대폰 용량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 알림이 계속 뜨는 것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2.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비우기
두번째 방법은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서 필요 없는 자료들을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럴 거면 그냥 깔끔하게 휴대폰의 저장공간만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훨씬 편하죠
3.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해제
그래서 오늘 알아볼 방법입니다. 더이상 아이클라우드 용량에 신경 쓰지 않고,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모두 다운로드하고, 동기화를 해제하는 거죠.
동기화 해제 방법
동기화를 해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아이폰 설정 > Apple ID 선택 > iCloud 선택 > 사진을 선택하여 동기화 해제 선택
여기까지 하면 아이클라우드 저장간공 부족으로 계속 알림이 뜨는 현상은 해소가 됩니다.
이제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만 다운받아 아이폰에 저장하면 됩니다.
iCloud에서 사진 다운로드 받는 방법
다음은 iCloud에 업로드 되어 있는 사진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사진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로드하여야 합니다.
| 아이클라우드 홈페이지 | https://www.icloud.com/ |
위 아이클라우드 사이트에 먼저 접속해 주세요
Drive > 사진 선택 > 다운 받을 사진을 선택 > 오른쪽 아래 ... 을 선택 > 다운로드 선택
이렇게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다운받으면 이제 더 이상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깔끔한 상태가 됩니다.
이때 5G의 사진을 다운 받아야 하니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 위 내용을 진행하면 데이터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아래 아이폰 관련 진짜 신경쓰이는 Live Photo 끄는 방법 및 애플페이에 대한 글도 관심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2021.09.08 - [IT 생활 정보] - 아이폰 카메라 설정 유지하는 방법 (Live Photo 끄기)
2023.02.21 - [IT 생활 정보] - 한국 애플페이 아이폰 사용법 (Feat. 출시일, 활성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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